
안녕하세요! 벌써 2026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새해 계획 세우느라 바쁘시죠? 하지만 일하는 사람과 고용하는 사람 모두가 가장 먼저, 그리고 꼼꼼하게 챙겨야 할 변화는 바로 2026년 최저시급입니다. 매년 바뀌는 기준이지만, 특히 '수습기간'이라는 단어 뒤에 숨은 임금 계산법은 여전히 많은 분을 헷갈리게 하곤 하죠.
"정확한 임금 기준을 아는 것이 서로 신뢰하는 일터의 시작입니다."
2026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
내년도 일터를 준비하며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핵심 요약입니다.
- 결정된 시급 확인: 2026년 공식 최저시급 적용 기준 준수
- 수습기간 적용 조건: 1년 이상 계약 시에만 감액 가능 여부 확인
- 임금 가이드라인: 단순 노무직 등 감액 제외 대상 확인
저도 예전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사장님이 "수습이니까 90%만 줄게"라고 하셔서 그게 당연한 법인 줄 알았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알고 보니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단순 노무직인 경우에는 수습이라도 최저임금을 100% 다 받아야 하더라고요! 2026년에는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기준과 임금 계산법을 지금부터 하나씩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내 지갑을 결정하는 2026년 최저시급 10,290원
내년인 2026년 최저시급은 올해보다 260원(2.59%) 오른 10,29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025년 처음으로 1만 원 시대를 열었던 기조를 이어받아 소폭 인상되었는데요.
이를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주 40시간) 기준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휴수당을 포함해 총 2,150,610원이 됩니다.
작년 대비 월급이 약 54,340원 정도 오른 셈입니다. 최저임금은 1인 이상 고용하는 모든 사업장에 예외 없이 적용되며, 아르바이트생부터 정규직까지 근로 형태와 상관없이 법적 보호를 받습니다.
수습기간 임금,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신규 입사 시 적용되는 수습기간 임금 기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수습 시작일부터 최장 3개월까지는 최저시급의 90%만 지급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 시급 기준: 10,290원 × 0.9 = 9,261원
- 월급 기준: 2,150,610원 × 0.9 = 1,935,549원
단, 단순 노무직종(편의점, 음식점 서빙 등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한 직종)은 수습기간이라도 감액 없이 100%를 지급해야 하며, 1년 미만의 단기 계약 역시 감액이 불가능합니다.
수습기간이라고 무조건 90%만 받는 건 아닙니다
많은 분이 "수습이니까 10% 깎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수습기간 임금을 최저임금의 90%만 지급하려면 까다로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거든요.
최저임금 감액 지급이 가능한 3대 필수 조건
- 근로계약 기간: 반드시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했을 것
- 수습 운영 기간: 수습 시작일로부터 3개월 이내일 것 (4개월 차부터는 100% 지급)
- 직종 제한: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단순노무직'이 아닐 것

절대 감액할 수 없는 '단순노무직' 리스트
가장 많이 실수하시는 부분이 바로 직종 확인입니다. 숙련 기술이 크게 필요치 않다고 판단되는 직종은 수습이라도 최저임금의 100%를 무조건 보장받습니다.
| 분류 | 해당 직종 예시 |
|---|---|
| 판매 및 서비스 | 편의점·마트 스태프, 주유원, 패스트푸드 준비원 |
| 음식 및 배달 | 음식점 서빙원, 음식 배달원, 카페 보조 |
| 청소 및 경비 | 건물 청소원, 아파트 경비원, 가사 도우미 |
"계약 기간이 6개월이거나, 아르바이트생으로 단순노무 업무를 수행한다면 수습 감액은 명백한 최저임금법 위반입니다. 내 권리를 지키기 위해 근로계약서 작성을 꼭 확인하세요!"
수습 기간 중 퇴사해도 주휴수당은 꼭 챙기세요
수습기간이라도 일주일 동안 약속된 소정근로시간을 모두 채워 개근했다면 주휴수당은 반드시 지급되어야 합니다. 수습은 업무 적응을 위한 과정일 뿐, 근로기준법상 권리가 유예되는 기간이 아니기 때문이죠.
2026년 수습기간 임금 체크포인트
- 최저임금의 90% 적용: 1년 이상 계약 시에만 최대 3개월까지 가능합니다.
- 주휴수당 포함 여부: 시급이 90%로 감액되더라도, 주휴수당은 감액된 시급을 기준으로 100% 별도 산정되어야 합니다.
- 단기 계약 주의: 1년 미만 계약이거나 단순 노무직종은 수습이라도 감액 없이 100%를 받아야 합니다.
"일주일만 일하고 퇴사해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정답은 YES입니다. 해당 주에 약속한 날짜를 모두 출근했다면 발생합니다.
퇴사 시 주휴수당 발생 기준 정리
| 구분 | 발생 여부 | 이유 |
|---|---|---|
| 평일 퇴사 (주중) | X | 1주일(7일)을 다 채우지 못함 |
| 일요일까지 근무 후 퇴사 | O | 1주일간의 근로관계가 유지됨 |
다만, 마지막 주의 경우 다음 주 근로가 예정되어 있지 않다면 행정해석상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주들의 수당은 퇴사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정산받아야 할 소중한 임금입니다.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질문들 (FAQ)
2026년 최저임금 핵심 요약: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시급은 10,290원입니다. 수습기간이라 할지라도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감액할 수 없습니다.
계약 시점 및 적용 범위 관련
- Q. 2026년 이전에 체결한 계약서는 어떻게 되나요?
A. 계약 체결 시점과 상관없이 2026년 1월 1일부터는 무조건 시급 10,290원 이상을 지급해야 합니다. 낮은 금액을 합의했더라도 효력이 없으며 차액을 지급해야 합니다. - Q. 5인 미만 작은 가게도 수습 90% 적용이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1년 이상의 근로계약 체결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최저시급의 90%인 9,261원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 경영 및 특수 상황
| 구분 | 적용 여부 | 상세 설명 |
|---|---|---|
| 가족 경영(친족만) | 제외 | 동거하는 친족끼리만 일할 경우 미적용 |
| 외부 직원 채용 시 | 적용 | 타인 고용 시 모든 직원에게 최저임금법 적용 |
당신의 소중한 노동, 정당한 대가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2026년 최저임금 기준과 수습기간 적용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법은 생각보다 꼼꼼하게 우리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수습기간이라 하더라도 단순 노무직이 아니며, 1년 이상의 계약을 체결했을 때만 제한적으로 감액이 가능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
- 2026년 결정 최저임금액 시급 기준 준수 여부
- 수습기간 3개월 이내, 최저임금의 90% 지급 조건 확인
- 단순 노무 종사자의 경우 수습이라도 100% 전액 지급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당한 임금은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당연한 보상입니다.
혹시라도 계산된 임금이 기준보다 적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기분 좋게 일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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